모두 자동 모드로 촬영했다. 단 리코는 포지티브로 색감 설정.
그 외 모두 무보정.
모니터로 언뜻 보기에 구별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다.
좀 천천히 들여다 보면 가장 큰 이미지센서를 탑재한 GR3X가
내 눈으로 본 이미지를 정직하게 옮겨 왔다.
근데 핸드폰 작은 화면으로 보면 별 차이 없으니 좀 더 얇고 기능 많은 핸드폰 승으로 해줘야지.
핸드폰으로도 충분히 블로그 정도는 가능할 듯 싶다.
아이폰 보다 갤럭시가 좀 괜찮은 거 같으려나?
그나저나 리코의 발전은 참 느리구나. 이게 출시된지 2년도 채 안된 거면
머지않아 핸드폰한테 따라잡힐지도..
벌써 잡혔나?
이하 GR3X 추가 야간 스냅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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